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푹 꽂혀서 시작한 거. 며칠 지나면 "이게 뭐였지?" 싶을 테니, 나중의 나를 위해 전부 여기 정리해둔다.
왜 시작
🎬 영상 보고 꽂혔다
"Webby Rambles On"(전 IBD·윌리엄 오닐 오른팔)의 Follow-Through Day(FTD) 2부작 영상. 한참 떨어지던 주식시장이 "이제 진짜 바닥 찍고 오른다"를 어떻게 알아채는지에 대한 내용. 영감 받아서 "이걸 4단계로 쉽게 풀고 + 내 토스 봇에도 적용해보자" 시작.
개념 1
❓ FTD가 뭔데?
한참 떨어지던 시장이 바닥에서 며칠 반등한 뒤, 4일째 이후 거래량 늘며 +1% 넘게 크게 오르는 날 = "상승 추세 시작 확인!" 신호.
⚠️ 근데 영상의 핵심 반전: FTD 신호 자체는 성공률이 50%밖에 안 돼. 절반은 실패(바닥을 다시 깨고 내려감). 그래서 "신호가 떴다"보다 "어떻게 빠져나오느냐(손절 규칙)"가 더 중요하다.
개념 2
💡 진짜 알맹이는 따로 있다
화려한 "4일차 카운트"가 아니라 200일선(=체제, regime)이 진짜 핵심.
주가가 200일선 위 = 싸울 장(상승 추세) → 적극 투자 OK
주가가 200일선 아래 = 도망갈 장(약세·횡보) → 비중 줄이거나 안전자산으로 도피
역사상 대폭락(2000·2008·2022)은 전부 200일선 아래에서 일어났다 → 이것만 걸러도 큰 손실을 피한다